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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0일 일요일

[문명, 그 길을 묻다 - 세계 지성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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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그 길을 묻다 - 세계 지성과의 대화](11) 스리랑카 공동체 운동 이끄는 아리야라트네 박사
[문명, 그 길을 묻다 - 세계 지성과의 대화](11) 스리랑카 공동체 운동 이끄는 아리야라트네 박사
지난 1월1일부터 시작한 세계 지성과의 대화가 오늘로 끝을 맺는다. 이 기획을 시작하면서 첫 인터뷰 대상자가 정해지기 이전부터 마지막 인터뷰이는 스리랑..
경향신문글·사진 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2014. 06. 30 21:28
[문명, 그 길을 묻다 - 세계 지성과의 대화](10) 세계화 대안 제시하는 원톄쥔 중국 런민대 교수
[문명, 그 길을 묻다 - 세계 지성과의 대화](10) 세계화 대안 제시하는 원톄쥔 중국 런민대 교수
‘문명, 그 길을 묻다’가 종반으로 달려간다. 그동안 서구 학자 9명과 대담했다. 서구 지성들과 이 시대의 문제, 그 속에서 자유롭지 않은 우리 한반도의 의..
경향신문글 안희경 재미저널리스트·사진 안선영 사진작가2014. 06. 09 21:51
[문명, 그 길을 묻다 - 세계 지성과의 대화](9) 미국 1세대 환경운동가 웬델 베리
[문명, 그 길을 묻다 - 세계 지성과의 대화](9) 미국 1세대 환경운동가 웬델 베리
“한 나라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국민이다. 국민을 피폐해지도록 버려둔다면 아무리 큰 돈도 그 나라의 파멸을 막을 수 없다.” 작가이자 산업화된 현대 농업..
경향신문글·사진 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2014. 05. 19 21:14
[문명, 그 길을 묻다 - 세계 지성과의 대화](8) 행위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문명, 그 길을 묻다 - 세계 지성과의 대화](8) 행위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사회학자 울리히 벡이 쓰는 단어 가운데 ‘재난사회’란 것이 있다. 이는 ‘너무 늦은’ 상태를 말한다. ‘위험사회’는 조종간만 잘 작동하면 얼마든지 피해갈..
경향신문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2014. 04. 21 21:02
[문명, 그 길을 묻다 - 세계 지성과의 대화](7) 장 지글러 제네바대 교수·제3세계 사회학연구소 소장
[문명, 그 길을 묻다 - 세계 지성과의 대화](7) 장 지글러 제네바대 교수·제3세계 사회학연구소 소장
인도의 벽돌 공장에서는 여남은 살 안팎의 사내아이들이 무릎이 갈리도록 온종일 벽돌을 나른다. 말라위의 담배농장에서도 대여섯살 여자아이까지 맨손으로 담..
경향신문제네바 글 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사진 안선영 사진작가2014. 04. 07 21:34
[문명, 그 길을 묻다 - 세계 지성과의 대화](6) 지그문트 바우만 영국 리즈대 명예교수
[문명, 그 길을 묻다 - 세계 지성과의 대화](6) 지그문트 바우만 영국 리즈대 명예교수
아이들을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학교에서 학원으로 돌리면서도 부모들은 불안하다. 왜냐하면 부모들이 있는 그 자리가 불안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하루가..
경향신문글 안희경 재미저널리스트·사진 안선영 사진작가2014. 03. 24 21:45
[문명, 그 길을 묻다 - 세계 지성과의 대화](3) 하워드 가드너 미국 하버드대 교수
[문명, 그 길을 묻다 - 세계 지성과의 대화](3) 하워드 가드너 미국 하버드대 교수
한국 사회에서 입시 경쟁이 세대가 바뀌어도 느슨해지지 않는 이유는 그동안 경제는 눈부시게 성장한 반면 분배가 공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학력별 소득 차..
경향신문글 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사진 김아람 재미 사진작가2014. 01. 27 21:26
[문명, 그 길을 묻다 - 세계 지성과의 대화](2) 제러미 리프킨 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
[문명, 그 길을 묻다 - 세계 지성과의 대화](2) 제러미 리프킨 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거래와 공유에 대해 일찌감치 예언했던 제러미 리프킨.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통찰이 현실에 부합하는 걸 확인하면서 더 큰 신..
경향신문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2014. 01. 13 21:43
[문명, 그 길을 묻다 - 세계 지성과의 대화](1) ‘총균쇠’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문명, 그 길을 묻다 - 세계 지성과의 대화](1) ‘총균쇠’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2014년이 밝았다. 갑오년인 올해는 한반도가 역사적 격랑에 휩싸였던 120년 전의 갑오년에 비유되곤 한다. 북한의 예측 불가능성, 일본의 보수화 등 한반도를..
경향신문LA 글·사진 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2013. 12. 3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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